영화감상 - 소원
나는 이번 세계 연극사 수업 에서 레포트를 제출하는 데에 있어서 이번에 상영된 ‘소원’ 이라는 영화의 감상문을 쓰려고 한다. 이번 레포트의 주제는 따로 없을 예정이다. 왜냐하면 이번 소원이라는 영화를 내 생각대로 파악해서 써 보려고 한다. 일단 첫 번째로 나는 이 영화를 보러 영화관을 갔을 때는 아무 스토리를 듣지 못한 채 갔었다. 그래서 소원이라는 영화가 제목만 보았을 때엔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 인 줄 알았으며, 또 다른 느낌으로는 어떤 사람의 소원으로 인한 영화 스토리라고 생각 하였다. 그런데 영화를 막상 시작하기 전 줄거리를 보아하니 줄거리들은 한 여자아이의 인간다움을 소원으로 담고 있었으며, 그 여자 아이의 이름 또한 소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소원의 줄거리는 간략하게 말하면 이러하다. 어느 비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이는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라고 아주 짧은 영화의 스토리를 알아볼 수 있으며, 영화 소원의 이준익 감독은, 큰 상처를 겪은 가족들이 고통의 터널을 지나서 다시 일상을 되찾기 까지 진심 어린 가족의 태도와 주변 사람들의 열망 등이 고스란히 담긴 영화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 소원은 충격적인 아동 성폭행 사건이었던 조두순 사건을 소재로 한 실화 영화이며, 사건 자체를 최소화 시켜서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는 눈물겨운 과정을 담담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다고 한다. 여기서 일단 첫 번째로 이야기 할 것들은 아무래도 영화에서 보이는 연기자들이다. 일단 제일 첫 번째로 보이는 연기자 중에 역시나 설경구가 제일 눈에 띄었다. 왜냐하면 설경구의 아버지 역할은 정말 눈물 나는 역할이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았다고 한 사람들은 모두 눈물 흘리며 보았던 영화였던 것 같다. 아무래도 눈물을 흘리며 보았다는 것은 진실이 영화로 담겨져 슬픈 것들도 물론 있었겠지만, 설경구의 역할과 아이와 엄마의 역할들이 잘 이루어져 좋은 영화를 만든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의 엄지원은 둘째아이를 임신한 소원이 엄마 역을 하기 위해 6KG를 찌워가며 연기에 열연했다고 한다. 정말 연기자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들을 누구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드리고 사실 그대로를 연출하는 연출의 힘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또한 이 영화는 끔찍했던 사건은 최소한만 보여주고 가족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일상에서 쓰는 에피소드를 펼친 영화 소원이지만, 아주 작게 최소한으로 보여주었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잘 못 보게 되면 끔찍한 사건만 중점적으로 보게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감독은 에피소드를 더 길게 풀어냈으며, 사람들의 동감대와 슬픔을 잘 끌어 낼 만 한 영화의 흐름과 연출을 어우러지게 잘 버무려 진 영화라고 나는 칭찬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 나는 설국 열차라는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고 싶었다. 왜냐하면 이야기 할 것들이 많다고 해서였으며, 나는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하는 심도있는 영화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사실은 설국 열차라는 영화를 보고 싶었으나 아쉬운 마음에 본 영화인 소원이었지만, 내가 설국 열차를 못 봐 이 영화를 보았다는 것에 있어서 더 만족감이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소원에서 아이역할이었던 이레 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에게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왜냐하면 이 역할들은 정말 자기가 이해하고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 실제처럼 되 살려내서 해야 하는 역할들이었을 텐데, 이 아이는 그런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는 않았더라도, 그 일들을 재연하면서 혹시나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했다. 정말 이런 생각들이 든 다는 것은 아무래도 내가 감정이입이 정말 잘 되어 이 영화에 흠뻑 빠져서 이런 생각도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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