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방송비평]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남녀관계 속 사제관계에 대한 분석 - `건빵선생과 별사탕`, `러브 홀릭`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레비스트로스의 이항 대립
2. 본론
1) 인물 분석
2) 장면/ 대사 분석
3. 결론
본문내용
99년 이 방영된 이후, , 등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는 꾸준히 텔레비전을 장식해왔다. 급기야 05년 5월 현재에는 SBS KBS 양 방송사에서 동시에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을 주요 소재로 다루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의 방식은 처음 이러한 소재를 다루었던 의 그것으로부터 많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에서는 연상의 남자 선생님과 연하의 여학생을 등장시킨 것에 비해, 이후 현재 방영되고 있는 두 드라마까지 이러한 소재를 다루는 대부분의 드라마는 연상의 여선생님과 연하의 남자 제자의 구도를 취하고 있다. 이렇게 인물의 구도가 달라짐에 따라 인물의 관계를 그리는 방식도 달라졌다. 여전히 스승과 제자 사이의 사랑을 다룸으로써 기존의 스승과 제자관계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고 있는 것은 공통적이지만, 에서는 스승 : 제자 = 남자 : 여자 = 권위 : 순종이 자연스럽게 이항 대립적인 범주화를 이루면서 사랑도 이러한 범주 내에서 다루어진 반면에 그 이후의 드라마들에서는 스승과 제자의 성별이 바뀌면서 이항대립적인 범주화는 깨지고 오히려 남녀의 역할에 따른 갈등이 드라마의 주된 갈등 요소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