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 사회에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 -
Ⅰ. 서 론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빠른 속도로 고려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나라로서, 고령화 사회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인식함으로써, 심화되는 고령화 사회의 변화가 야기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르게 적응하도록 올바른 지역사회적 대처를 통해 지혜롭게 고령화 사회가 주는 변화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고령화 사회와 그에 따른 문제점을 알아보고 고령화 사회에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고자한다.
1. 고령화 사회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을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14% 이상을 고령사회(Aged Society)라고 하고,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를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을 후기고령사회(post-aged society) 혹은 초 고령사회라고 한다.
고령이란 용어에 대한 정의는 보편적으로 일정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고령자 고용촉진법시행령에서는 55세 이상을 고령자, 50~54세를 준 고령자(2조)로 규정하고 있으나 UN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일 때 고령화 사회라고 보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 요인은 소득증가와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48년에 46.8세의 평균수명이 2006년에는 79.1세로 급격히 연장됨에 따라서 사망률이 저하되었고 급격한 70년 신생아수 100만 명 가까이 되었는데 2007년에는 49만여 명에 불과하는 출산율저하로 아동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대표적 요인이다.
2008년 7월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01만 6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3%에 이르며, 2026년에는 전체인구의 2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UN추계에 의하면 2025년에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일본 27.3%, 스위스 23.4%, 덴마크 23.3%, 독일 23.2%, 스웨덴 22.4%, 미국 19.8%, 영국 19.4%로 예측되고 있다.
2. 고령화 사회에 따른 문제점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생활을 살펴보면, 한국노인문제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1994년 현재 노인 혼자 또는 부부끼리만 사는 비율이 52.3%로 70년대 초의 7.0%에 비하여 7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특히 전체 노인 중 41.0%는 자녀가 있음에도 함께 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에서는 젊은이들의 이농 현상 심화로 65.8 %의 노인이 자녀들과 별거하고 있어서 노인들의 건강악화에 따르는 보호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고독감을 느끼는 노인은 58.9%, 자녀들과 갈등을 겪는 노인은 조사 대상의 절반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및 용돈 마련은 자식들로부터 받는다가 44.5%, 일해서가 30.6%, 모아둔 재산으로가 18.4%, 연금이 3.9%, 국가보조가 2.6%의 순이다. 무의탁노인 112명 중 여자가 100명(89.3%), 평균연령은 75.5세이며, 주거형태는 전세 47명(42%), 월세 27명(24%), 무료임대·친척집 동거 등이 38명(34%)이다. 정부가 매월 지급하는 쌀 10kg, 보리 2.5kg, 부식비 및 연료비 3만 5000원 등
의 배급이 넉넉하다는 응답자는 17명(15.2%)에 불과하였다.
고령화 사회 대책사업에 매년 4조5,000억 필요
-김영모. 1993. "지역사회복지의 전망과 과제." 《지역사회복지론》 한국사회복지 협의회.
-박용순(2002). 사회복지개론. 서울:학지사.
-한국노인문제연구소
-네이버 뉴스 (신문기사)
-네이버 두산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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