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텍의 관계의 7대원칙 중 비심판적 태도와 자기결정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비에스텍의 관계의 7대원칙 중 비심판적 태도와 자기결정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1. 비심판적 태도
2.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
* 참고문헌
비에스텍의 관계의 7대원칙 중 비심판적 태도와 자기결정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1. 비심판적 태도
비심판적 태도(nonjudgemental attitude)는 사회복지실천에서 문제나 욕구의 원인이 클라이언트의 잘못 때문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는지 등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사회복지사가 자신을 심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클라이언트는 방어 없이 자유로이 자신의 문제와 욕구에 관해 논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문제해결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다만, 클라이언트의 태도, 기준, 행동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판단이 필요하며, 이는 처벌 비난을 위해서가 아닌 그의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서라는 목적의식을 분명히 해야 한다.
심판적인 태도가 갖는 부정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심판이란 비난을 의미하고, (2) 비난은 현재나 미래가 아닌 문제의 과거에 초점을 둔다. (3) 비난은 고통이 없으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진행한다. 클라이언트는 심판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두려움은 자신의 감정이나 문제를 은폐하게 한다.
비심판적인 태도의 조건은 (1) 클라이언트에 대한 배려와 관심, (2) 클라이언트에 대한 수용, (3) 클라이언트의 수준에서 이해, (4) 사회복지사의 자아인식 등이다. 비심판적 태도 전달의 장애요인은 (1) 클라이언트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 (2) 클라이언트와 보조를 맞추지 않고 성급히 결론을 내리거나 그의 발언을 가로막는 것, (3) 비슷한 문제를 가진 사람을 클라이언트와 비교하거나 예를 드는 것은 클라이언트를 어떤 범주 속에 넣어 분류화하며 비난한다는 인상을 준다는 점이다.
2.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
자기결정(self-determinism)이란 사회복지실천 전 과정에 걸쳐서 클라이언트가 모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여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결정하고자 하는 욕구와 잠재적 자기결정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결정에 대한 권리를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인간존중에 근거하고 있다. 자기결정의 원칙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를 위하여 무엇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으로 전문적 관계의 동반자 의식을 강조한다. 자기결정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약점보다는 강점과 능력을 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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