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독후감
경제학원론
김대종 교수
Wang Hongyu
15012671
경영학과
2006년 출간된 ‘삼국유사’ 은 삼국유사에는 삼국과 가락국의 왕대와 연대, 고조선 이하 여러 고대 국가의 흥폐·신화·전설·신앙 및 역사, 불교에 관한 기록, 고승들에 대한 설화, 밀교 승려들에 대한 행적, 고승들의 행정, 효행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삼국유사에 실려있는 모든 설화는 삼국 시대의 것이지만, 유동하던 이야기가 고려 시대에 와서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따라서 흘러다니던 설화의 내용이 일연이라는 개인에 의해 작품화된 셈이므로 고려의 설화문학으로 취급될 수 있다. 삼국유사에 수록된 설화의 주제는 주로 신라와 불교를 중심으로 편찬되어 있다. 고대사 연구에서 《삼국사기》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단군 신화를 비롯하여 이두로 쓰인 향가14수가 기록되어 있어 국어 국문학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특히, 향가는 《균여전》에만 11수가 수록되어 있을 뿐, 다른 전적에는 전혀 전하지 않기 때문에 향가 연구에서 삼국유사는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제왕운기》와 더불어 단군 신화를 전하는 유일한 기록으로 고려 후기, 대몽항쟁 과정에서 급부상한 단군 신앙과 동족 의식을 반영한다.
마음에 드는 문장:
1. 마한은 고구려이고, 진한은 신라이다.
일연, ‘삼국유사’ 2006, p71
2. 남해거서간은 차차웅이라고도 한다.
일연, ‘삼국유사’ 2006, p90
3. ’무릇 ‘덕이 있는 자는 이가 많다’고 헸으니 잇금을 시험해보는 게 좋겠소.
일연, ‘삼국유사’ 2006, p92
4.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는 열어보지 않고 한 사람만 죽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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