ꁋ 한선의 정착
ꁋ 한선의 종류
1. 고려시대
2. 조선시대
ꁋ 전통한선의 구조와 그 특징
ꁋ 결론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고대로부터 수준 높은 해상문화와 기술력이 발달하였습니다. 특히 조선시대는 해상대국으로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기술력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었던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민족의 커다란 위기였던 임진왜란을 극복해낼 수 있었고, 조선시대 이전에도 해상무역 등으로 우리의 해상문화와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우리의 전통 배들은
한선식 조선법이 정착된 이후로 그 종류나 연대를 막론하고 모두 동일한 구조 방식으로 건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특징을 갖춘 배를 한선이라 합니다. 이런 한선에 대해 여기서는 선종(한선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한선과 다른 곳의 배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 토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ꁋ 한선의 정착
11세기 고려 문종 무렵에 한선의 시원적 형태를 갖춘 완도선과 같은 선체구조법이 파생되었다. 이 완도선을 한선의 시원적 형태라 하는 이유는 후에 중국선과의 비교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각재를 여러 개 결합하여 평탄한 저판을 만들고, 거기에 좌. 우현 외판 몇 개를 결합하여 미리 조립해 놓은 선수재와 선비재 등을 상호 고착하여 배가 좀 부른 장방형의 상자모양의 선각(船殼)을 꾸며 놓고, 거기에 가목(駕木)과
가룡목(加龍木) 등 횡강력재를 붙인 뒤 필요하면 갑판을 깔아 건조하였다. 이 무렵에 확고한 조선법이 정착되기 시작하였고, 그 전통이 조선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