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인지행동 모델의 이론적 기반
1. 인지이론의 관점
2. 행동주의의 이론적 관점
3. 인지행동이론
Ⅲ.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적용
1. 인지행동 모델의 목표
2.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의 역할
3. 치료기법과 치료과정
4. 유용성
5. 문제점
인지행동 모델은 인지론과 행동론의 조화를 통해 행동을 수정하는 방법이다. 인지행동모델이 미국의 사회문헌에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중반이었으나 지금은 임상사회사업의 주요 시각으로 자리잡았다.
인지행동 이론에 영향을 준 엘리스(Ellis, 1962), 켐퍼(Kanfer, 1975), 벡(Beck, 1970), 마이켄바움(Meichen-baum, 1977), 반두라(Bandura, 1977) 그리고 행동주의자 울프(Wolpe)를 들 수 있다. 이들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며, 이상 행동을 치료함에 있어 신념․기대․태도․귀인과 인지적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인지행동 모델의 뿌리는 고대 그리스 스토아 철학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에픽테투스는 인간은 사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하는 관념에 의해 방해를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파블로브의 고전적 조건화 이론은 많은 인지행동적 개입들에 기초가 되었다. 고전적 조건화 이론은 울프의 체계적 탈감법 부적응공포나 불안의 소거를 주목적으로 사용한 기법으로, 내담자가 근이완장면에 있을 때 공포나 불안을 환기하는 장면이나 자극을 이미지화 시켜서 공포나 불안을 제거하는 절차로 오늘날 행동치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법이다.
개발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체계적 탈감법은 인지행동 모델의 주요기법으로 활용되게 되었다.
손다이크의 조작적 조건화 이론은 이후 인지행동 모델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스키너에 의해 계승되었다. 반두라를 위시한 사회학습이론도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이외에도 Bower의 ‘기분과 기억의 연결망 이론’, 켈리의 ‘개인적 구조’, Seligman의 ‘학습된 무력감 이론’, Lazarus의 ‘행동변화에 미치는 사고와 정서의 영향‘, Bowlby의 ‘초기 애착이론’을 비롯한 발달심리학 등이 인지행동 모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최근의 사회사업 임상에 거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인지행동모델은 생각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인 인지과정의 연구로부터 도출된 개념과 함께 행동주의와 사회학습이론으로부터 나온 개념들을 통합적용 한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