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행동주의모델의 이론적 기반
1) 초기 행동주의 이론
2) 스키너의 이론
3) 반두라의 이론
3. 사회복지실천에서의 적용
1913년 기능주의가 주도하던 때에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이 바라 본 심리학]이라는 논문이 나왔다. 이 때 미국의 왓슨(Watson)이라는 심리학자는 “행동주의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심리학은 자연 과학의 순수하게 객관적이고 실험적인 분야이다. 심리학의 이론적 목표는 행동을 예견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내성법은 심리학적 방법의 필수적인 부분을 형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의식에 의해서 그 자체에 제공하는 자료 또한 과학적 가치가 없다.” 고 했다. 정신이 심리학의 적절한 연구대상이라고 말하던 기능주의와 구성주의 심리학을 반대하고 나온 이 이론은 반세기 동안이나 심리학 분야를 지배하게 된다.
왓슨은 공포증과 같은 정서반응은 환경자극에 의하여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을, 흰 쥐를 무서워하지 않던 아기를 무서워하게 만드는 실험으로 입증했다. 또한 존스(Jones)는 왓슨의 시사에 따라 고전조건화의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공포증을 치료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심리치료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러나 1920년대 초에 이루어진 왓슨과 존스의 연구는 전통적 심리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제공하였으나, 헐(Hull), 달라드와 밀러(Dollard & Miller), 스키너(Skinner) 등 쟁쟁한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이 학습이론을 체계화하기까지 크게 빛을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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