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우주 통제의 판도를 바꾸는 싸움에서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는 매우 관심을 가질 만한 일이다.
어떤 우주 기술이 가장 큰 수익과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일까. 가장 큰
경쟁력을 갖출 것인가. 이 혁신의 물결을 주도할 국가와 기업은 어디인가.
우주에 대한 이 패권경쟁은 다양한 외계 물체의 방대한 자원을 활용하고, 결정적인 방어 또는 공격 산의 군사적 이점을 선점하기 위한 기회를 두고 벌이는
치열한 전쟁이 될 것이다.
물론 단기간 내에 승부를 볼 수 있는 패권경쟁은 아니다. 마라톤이 될 것이며
누가 미래 세대에 필수적인 통신 위성에 대한 장악을 할지는 쉽게 결정되지
않을 것임은 확실하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세계 우주산업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3500억 달러(433.8
조원)에서 2040년 1.1조 달러(1368조원)로 연평균 5.3%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는 통신 위성, 발사 서비스에 상당히 국한되어 있는 세계 우주산업은 향후
우주 관광, 제조, 소행성 채굴 시장과 같은 산업으로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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