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몰입
황농문 지음
“몰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몰입’이란 말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어떤 일이나 행동에 빠져 주변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이고,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아프리카의 초원을 거닐다가 사자와 마주쳤을 때,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 이 상태를
몰입이라고 한다. 몰입 상태가 되면, 어떤 목표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자신을 다그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여,
모든 것을 오로지 그 일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의도적인 노력으로 어떤 일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에 따라 가치관도 바뀔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몰입적 사고를 위한 단계적인 훈련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뉴턴은 어떻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냐는 질문에, “내내 그 생각만 하고
있었으니까”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한 가지 문제에 빠지면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어버렸다. 이와 같이 몰입적인 사고를 하면 일상생활도
달라진다. 몰입 이론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첫째로 목표의 명확성과 둘째로 적절한 일의 난이도,
마지막으로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몰입이 어려운 환경이다. 그렇다고 몰입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저자는 ‘생각에 잠기기’가 결국은 몰입의
본질이라고 한다. 화가나 음악가의 ‘미적 황홀경’, 운동선수의 ‘물아일체의
상태’ 등 직업이나 일에 따라 각기 다른 표현이 존재하지만, 몰입의 본질은
‘고도로 집중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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