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란?
구두 바닥에 쇠 날을 붙이고 얼음판 위를 지치는 운동 기구.
신발의 밑창에 바퀴나 금속 날이 부착되어 있어, 빙판이나 평평한 지면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아이스 스케이트는 3가지 주요 스타일이 있다.
피겨 스케이트는 비교적 날이 짧고 앞쪽에 이빨 모양으로 픽이 있다. 토픽은 운동 중에 정지하거나 스핀과 점프를 하는 데 사용된다. 날의 바닥은 곡선으로 되어 있어, 예리한 턴과 스핀을 할 때 유용하다.
아이스하키 스케이트는 평평한 날에, 무엇보다 빠른 스피드를 내는 데 적합하다.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예리한 턴이나 서클, 점프 등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픽은 장치되어 있지 않다. 대신 신발은 종아리 아래 근육을 보호하기 위해 뒤쪽이 좀 더 높게 되어 있다.
스피드 스케이트는 아이스하키 스케이트와 외형상 비슷하지만, 최대 16~19인치 정도 되는 길고 평평한 날이 있어 직선 라인에서 최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아울러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 부분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다.
그 밖에 빙판 이외의 지면에서 사용하는 롤러스케이트는 2쌍의 롤러 또는 바퀴가 동시에 밑창에 고정되어 있다. 바퀴는 힘을 주는 방향으로 턴을 하도록 되어 있어, 선수가 몸을 많이 기울일수록 턴이 날카로워진다.
1. 피겨스케이트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판 위를 활주하며 여러 가지 동작으로 기술의 정확성과 율동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빙상경기의 한 종목.
(1). 유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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