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군가 나에게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나는 짧고 굵은 책이라고 표현하겠다. 이야기의 길이는 비교적 짧지만 그 내용은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갈 때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변화들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좋은 나침반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의 우화가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치즈와 미로로 비유를 해 놓았지만 스니프, 스커리, 헴, 허 4명의 주인공들의 행동들이 우리들이 사는 모습과 너무나 흡사했다. 스니프와 스커리의 두뇌는 매우 단순하지만 직관력은 훌륭한 것으로, 헴과 허는 꼬마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들은 모두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서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즐거움을 찾는다. 어느 날 c창고를 발견한 그들은 모두 한동안 안락한 생활을 한다. 하지만 c 창고의 치즈는 결국 바닥이 나고 만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이를 예상하고서 새로운 치즈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헴과 허는 다 떨어진 치즈를 누가 옮겨 놓았는지 고민만 하지, 새로운 치즈를 향해 선뜻 발을 내밀지 못한다. 마침내 허는 용기를 내어 새로운 치즈를 향해 떠나지만 헴은 그렇지 못하고 고민만 하며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결국 스니프와 스커리 그리고 허는 새로운 치즈 창고를 발견한다. 하지만 헴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도 결국 새로운 치즈를 향해 출발했을 것이고, 언젠가는 당도했으리라고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