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감상문
‘샬랄라 샬랄라’, ‘뷰 뷰 뷰’, ‘샤르르 샤르르’, ‘라우 라우 라우’, ‘나메 나메 나메’ 방금 이 말들이 어떻게 들리는가?, 외계어 같지는 않은가?, 확실히 한국에서 사용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이 말들은 하나같이 한국말로 ‘주르륵 주르륵’ 차례대로 네팔, 인도네시아, 우즈벡, 베트남, 방글라데시 각 나라에서 비가 오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이다. 즉, 보는 바와 같이 겉모습은 다르지만, 속은 같은 뜻으로 이어져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