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_그 동안 영화의 이해 과목에서 배운 영화의 기법을 적용하여, 다음 영화를 분석한 후, 영화 감상문을 제출하시오 (영화 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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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_그 동안 영화의 이해 과목에서 배운 영화의 기법을 적용하여, 다음 영화를 분석한 후, 영화 감상문을 제출하시오 (영화 빈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레포트
그 동안 영화의 이해 과목에서 배운 영화의 기법을 적용하여, 다음 영화를 분석한 후, 영화 감상문을 제출하시오. (영화 빈폴)
차 례
Ⅰ.
서론
Ⅱ.
본론
1. 사라지지 않을 전쟁의 상처
2. 아들 파슈카와동물 이야기
3. 여성중심의 스토리 전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참고문헌
참고문헌
Ⅰ. 서론
영화는 1945년 레닌그라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바탕으로 전쟁이 끝난 뒤의 삶을 그리고 있다. 여자 지원병으로 전쟁을 경험 하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아야와 마샤가 주인공인데 대부분 영화의 영상은 여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제목인 빈폴은 사전적 의미로 콩 넝쿨이 감고 올라가는 막대, 키가 큰 사람이나 무엇에 서툰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영화를 다 감상 한 뒤에 빈폴이라는 이름이 왜 빈폴 이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는지 마음으로 전해졌다. 부 적응자, 어떤 것에 서툰, 즉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해 삶의 어려움을 겪는 두 여자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전쟁이 끝난 뒤의 모습에서 영화 자체가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처음 장면에서는 이야가 몸이 굳는 증세가 있는 것으로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 장면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2차 세계 대전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모습에서 전쟁은 사라질 수 있더라고 겪었던 사람에게는 사라지지 않을 전쟁의 상처가 베이스가 되어, 영화는 강력한 몇 가지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처럼 보였다.
Ⅱ. 본론
1. 사라지지 않을 전쟁의 상처
전쟁의 후유증으로 한순간 몸이 굳는 아야, 첫 장면 부터 아야는 마비 증세가 보였다. 주변. 다른 간호사가 괜찮아졌냐는 묻는 질문에서 그 증세는 사라지지 않을 아야가 가지고 가야 하는 짐으로 보였다. 아야의 후유증에 더해서 또 다른 주인공인 마샤도 중간 중간 코피가 흐르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마샤에게는 중요한 순간마다 코에서 피가 나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는 사람들에게 전쟁이 남긴 사라지지 않는 상처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야와 마샤, 두 사람은 전쟁을 함께 겪은 전우였고, 아야는 굳는 증세로 인해 먼저 전역을 하게 되고 마샤는 남아서 베를린으로 진군 했었다. 어떻게 보면 마샤는 남아서 전쟁의 고통을 더 겪었던 것인데 마샤가 샤샤라는 부유한 집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그녀의 고통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살아남고 굶지 않기 위해서 그녀가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했던 희생들을 설명하고, ‘보호 받지 못한 여자는 파리 죽음이다 ’ 라는 그녀의 한마디가 마음을 울렸다.
아야는 마비 증세로 마샤는 계속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여 주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전쟁의 상처로 인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퇴역 군인의 여성들의 모습을 대표해서 보여주는데, 전쟁을 일으킨 것은 대부분 남성이었고 여성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니었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여성에게도 전달이 되며 여성들도 짊어지게 된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전체적으로 먼지가 쌓인 색감으로 전쟁 중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아들 파슈카와동물 이야기
아야가 데리고 있는 아이 파슈카가 등장하고 그 아이는 나중에 마샤의 아이 인 것으로 드러나게 된다. 초반 장면에서 나는 파슈카의 죽음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난 뒤 돌아보니 파슈카의 첫 등장 모습에서 영화 전체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따뜻함을 느꼈던 장면 이었던 것 같다. 병원에서 입원한 병사들의 유일하게 즐거워 보이는 장면이기도 했다. 병원에 입원해있는 병사들은 동물 소리를 내며 파슈카를 위해 늑대 소리를 내고, 돼지 코 모양을 만들면서 동물들 소리를 내며, 동물을 맞추어 보라고 한다. 그 장면에서 파슈카는 다 모르겠다고 고개를 젓다가 새가 나왔을 때, 유일하게 맞춘다.
레닌그라드 전투 때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동물들은 다 잡아 먹고 새만 남아있었기 때문에 파슈카는 동물들 중에 유일하게 새만 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파슈카라는 아이 한 명을 위해 어른들이 다 모여 동물을 가르쳐주는 장면에서 사람들의 임무가 무엇이고 어떤식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보여주기도 하는 따뜻하면서도 그 뒤에 아야가 파슈카에게 한 행동에서 많은 여운을 남겨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나중에 아야는 파슈카를 찾는 마샤에게 그가 잠들어 버렸다고 이야기하고, 마샤는 바로 슬픔을 뒤로 하고 바로 춤을 추러 간다. 마샤의 마음 안에는 전쟁 후의 의지할 곳으로 아이를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화가 다 끝나고 난 뒤, 짧지만 굵은 역할을 했던 아이 파슈카의 메시지는 ‘생명’ 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전쟁에서 돌아와 마샤가 가장 먼저 아야를 보고 찾았던 자신의 아들 파슈카, 그리고 파슈카의 죽음 뒤에 마샤는 마음 안에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려졌는데 전쟁으로 인해 유산탄 파편을 맞고 아이를 가지진 못하지만, 현재의 공허한 마음을 뒤로 한 채, 정상적인 여자의 삶으로, 안정적인 살아있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고 보였다.
마샤는 아야가 자신의 아이를 죽게 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대신 낳아 달라고 아야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하고, 그 중간에 아야는 마비증상이 다시 나타나곤 한다. 그리고 아야는 마샤에게 미안한 마음에 더해 여러 가지 복합적인 마음으로 마샤를 돕기 위해 노력한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마샤와 아야가 서로 부둥켜안으며 아야가 아이를 갖고 둘이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들에게 ‘아기’ 는 ‘생명’ 으로 그려졌다.
그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아이가 우리를 치유해 줄거야. ’라고 말하는데 전쟁에서 생명력을 잃고 어떻게 보면 흑백인 자신들의 삶에서 ‘아기’는 그런 자신들의 삶을 치유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3. 여성중심의 스토리 전개
영화는 남성캐릭터들이 아예 안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테판, 샤샤, 이바노 비치 같은 남자들이 나온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들은 일을 주도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도구화 되거나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장면들이 보인다. 왜 그럴까. 전쟁을 일으킨 것은 남자들이고 남자들이 주도적으로 페허를 만들어 냈는데 정작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처음 영화 중간 부분에 스테판 라는 입원 중인 군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전쟁 때문에 스테판은 군인으로 전쟁에 나가고 전쟁이 끝난 뒤 반 불수가 되어 병원에 누어있다. 처음에는 가족들을 찾지 못해 병원에서도 가족들을 찾아주려고 노력 했었던 병사이다. 결국 아내를 찾아 만나게 된다. 아내는 자녀 중 한명이 사망했다는 사실과 ,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되고 피난을 갔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남편은 반 불구 상태이고 낫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내의 얼굴에 생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장애인 남편이라는 추가의 짐을 얻게 된 표정이었다. 둘은 병원장을 찾아와서 남편인 스테반은 자신을 영원히 해방 시켜달라고 이야기 한다. 반 불구의 상황에서, 아내와 가족들에게 더 짐이 되는 상황에 영원히 해방 시켜달라는 말은.. 처음에는 몰랐지만 자신을 죽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으로 보였다. 가슴을 울렸던 말은 자신이 아빠로서 돌봐야 할 딸들 그 반대가 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남자로서 가정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아빠의 책임에서 반 불구가 되어 가족에게 짐이 되고 자신의 딸들에게 그리고 아내에게 짐이 되어야 하는 현실, 그리고 전쟁 후유증으로 겪어야 되는 많은 현실 속에서 스테반은 무기력하게 자신의 삶을 그려나가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말에 아내도 동의하며,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병원장은 안 된다고 말하지만 아야를 통해서 생명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야는 이전에도 전쟁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명을 놓고 싶어할 때 주사를 놓아 죽음에 이르게 해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야는 스테판의 부탁으로 생명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태반의 아내는 처음에는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였지만, 스테반이 죽는 밤에 노래를 불러주고 대화하는 장면에서 그녀도 전쟁 통에 남편없이 자녀들을 부양하고, 엄마로서 그리고 남편을 그리며 기다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잔혹하지만 전쟁 후 상황에서 여자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 고통, 그리고 전쟁을 일으킨 남자들의 상황에 해결하지 못하는 남자들의 무기력함,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수 없는 참혹한 현실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스테반이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전쟁 때문에 미안해’ 라고 말하는데 그 사과의 대사 한마디는 전쟁을 일으킨 남성들이 하는 사과로 느껴졌다.
두 번째로는 이바노비치 이다. 이 남자는 병원장처럼 병원 안을 통솔하고 의사로서 병사들을 진료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병사들이 죽음을 선택하고 싶었을 때, 그는 아야를 시켜서 죽음에 이르게 도와준다. 앞서 스테반과 상담할 때에도 생명을 끊는 것은 하지 못하니 죽고 싶다면 알아서 질식사 하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결국에는 생명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자신은 하지 않고 아야를 시켜서 하는 행동을 보였는데 이는 정말 주도적이지 못하는 역할이라는 점이 보였다. 마샤는 이 장면을 보면서 이바노비치를 택해 그와 아야를 통해 아이를 얻으려는 협박을 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도 이바노비치는 어쩔 수 없이 협박에 동조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는 영화 안에서 마샤의 연인으로 발전했던 샤샤 이다. 샤샤는 처음부터 주도적이지 않은 소극 적이고 외소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착한 친구이긴 하지만 그는 경험이 없는 온실 속 화초였다. 샤샤는 귀족의 아들이기 때문에 전쟁 경험이 없다. 두 사람의 생활이 다르다는 점은 정말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식사 장면에서 보인다. 마샤가 샤샤에게 집에 초대해서 귀리죽을 대접하는데 샤샤는 귀족이기 때문에 귀리죽을 먹지 않는 모습이 보여 졌다. 귀리죽은 이야나 마샤에게는 귀중한 식품이었던 것에 반해 그에게는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전쟁 전에는 귀리는 가축이 먹는 음식이었지만 전쟁 통에 도시가 봉쇄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먹을 수 밖에 없었던 음식인 귀리는 마샤와 샤샤가 얼마나 겪어 왔던 것이 다른지 알 수 있는 장면 이었다.
Ⅲ. 결론
만약에 이 영화의 부재를 붙인다면 ‘가장 차가운 색 그린‘ 이라고 붙이고 싶다. 영화 내용 전체에 색감은 두가지로 나온다. 아야는 그린색을, 마샤는 붉은 색을 상징하며 영화 전체에 집 배경에서도 초록색과 붉은 색이 섞여 나오게 된다. 초록색 이라는 것은 생명의 색이자 아야 에게는 마비가 되는 색으로 표현이 되었고, 마샤는 계속 피를 흘리는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붉은 색으로 표시 되었던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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