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고 싶을 때읽는 책
도망치고 싶을 때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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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말로 중요한 일은 ‘현재의 감정’이다. 만약 현재의 마음이 ‘당장
그만두고 싶다. 멀리 도망치고 싶다’는 감정으로 치닫고 있다면, 그것은
그동안의 생각과 행동 과정에서 ‘그때마다의 현재 시점의 마음’을 무시해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마다 그때그때의 느낌이 있었을 텐데,
그것을 깔아뭉개면서 자기의 진짜 기분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한 명령을 계속해왔다면 어느 시점에 이르렀을 때
‘도망치고 싶다!’고 비명을 지르는 게 당연하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얼마나 제대로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느 날 문득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런 자신을 순순히
인정하면서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그렇구나, 오늘의 나는 이런 마음이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부디 이런 식으로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일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에게 그런 길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이 책, 이대로 도망치면 안 되는 것일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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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보면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한 두 번 씩 찾아온다.
평소와 다를 것 없지만, 유난히 힘든 그런 날이 있다.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직장이, 학교가 주는
의미를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화살은 나에게로 돌아온다.
남들 모두는 묵묵히 잘해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듯 싶고,
나에게 문제가 많나 싶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가져도
된다고.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내가 이상한 것이 결코 아니라고.
00 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로 각 챕터를 구성한 저자의 생각이 참
기발하다. 누구나 생각했지만 이러한 소재를 글로 쓸 줄이야. 이번 서평은
내 생각과 닮은 것들을 위주로 작성해보겠다.
각종 과제,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고 싶을 때 구매하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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