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는 그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의 위치를 최고 경영자로 설정하여 그 지도력의 강점을 살펴본 흥미로운 책이다. 예수님의 지도력과 성품, 인격을 기업 경영의 측면에 적응하여 완벽한 경영자상을 제시하고 있는 것인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수님과 성서의 지리를 기업 경영, 그리고 인간관계 및 일상생활에 까지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이야기 식으로 풀어 써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활에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자칫 종교적인 책이라 착각할 수 도 있으나 실제 현존한 예수님을 CEO로 보고 그분의 성품과 많은 군중을 다스리는 그 분만의 특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가끔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요즘처럼 기업들이 변화의 몸부림을 치는 현장에서 성경말씀과 경영혁신기법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 누군가의 작업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 또한 예수님이 광야에서 방황하고 시험에 들며 자신이 누구인가, 자신의 특별한 소명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 또 자신의 사명을 보다 높은 경지에서 완수하기 위해 상사인 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는 과정, 두려움이나 명예욕 등 내부의 적을 물리치고 확고한 자기 믿음을 쌓으며 자신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지도력과 비전제시 및 동기부여를 통해 스태프들(열두 제자)의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 내는 과정 등은 바로 참된 리더가 겪어야 될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이러한 장면 장면들을 경영컨설턴트로서의 전문가적 시각과 경험, 오늘날의 기업환경에 접목시켜 매우 흥미롭게 풀어 나가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