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김근태-독후감
남영동 은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자서전이자 수기이다 저자는 ‘ ’ .
년 월부터 년 월까지 개월 동안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당1985 9 1987 6 22
했다 당시 전두환 정권은 정치범이라는 명목 하에 수많은 민주화 운동가들을 .
불법 감금하고 고문했다 특히 박종철 열사 사망 사건 이후에는 경찰력을 동원.
하여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이때 많은 수의 학생운동가와 재야인사들이 체.
포되었고 상당수가 혹독한 고문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문의 후유증 때, .
문에 정신질환을 앓게 된 몇몇 인사들은 자살하기도 했다 또한 사회 각계각층.
에서는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런 분위.
기 속에서 양심수 석방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여기서 활동하던 저자는 .
년 월 치안본부 대공분실 조사실에서 물고문을 당한 후 심각한 뇌손상을 1986 1
입었다 그로 인해 심한 언어장애와 실어증 증세를 겪었고 불면증과 불안증세. ,
에도 시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
썼다 그러다 년 월 국가안전기획부 안기부 로부터 연행되어 또다시 가. 1988 12 ( )
혹한 고문을 당했고 년 월 구속 기소된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석에 , 1989 3 .
앉은 저자는 나는 결코 허위 자백을 하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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