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서감상문]`유가윤리강의`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가 윤리에 대해 혹은 동양사상에 대해 어려워하고 왜 내가 이것을 공부하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던 터에 친오빠의 권유로 '김충열 교수의 유가윤리강의'를 읽게 되었다. 항상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유교사상이 현재 나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내가 살아가는데 어떤 의미로 다가서는지에 대해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모두 6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강의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에 관해서, 2강의에서는 가정윤리에 관해서, 3강의에서는 가정윤리의 확장인 사회윤리에 대해서, 4강의에서는 도의 정신과 역사의식의 관계에 대해서, 5강의에서는 현대사회안의 유가의 윤리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6강의에서는 동양의 윤리사상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에 각 강의를 읽고 느낀 점에 대해 다음에서 간단히 서술하고자 한다.
앞강의-유가의 윤리를 왜 강의 하는가
필자는 '유가의 윤리'라는 별쇄본으로 간행했던 것을 다시 개정하고 증보하여 이 글을 내놓은 것이다. 유가윤리를 왜 강의하는가에 대해 필자의 생각을 간단히 설명하는 내용으로 동양의 윤리 사상을 많은 교수들이 왜곡해서 가르치고 또 이것을 유신 정권이 이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항변하는 위해서 글을 집필한다고 하였다.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다소 전통적 입장에 서 있지만 새롭게 본질적인 해석을 내린 부분들이다. '효'에 대하여 부모나 어른들의 말씀을 잘 듣고 기쁘게 해 드리라는 생활태도를 말한 것이 아니라 '효'란 현재생에서 미래생으로 이어가는 행동이며, 영원으로 이어 주는 생명 의지라는 정의를 내렸다. 이것은 종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