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심리학] 언어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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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심리학] 언어와 사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세기와 산술

2. 이중 언어

3. 색깔 지각

4. 추리와 판단

5. 시각 기억

6. 사회적 추론
본문내용
1. 수 세기(counting)와 산술(arithmetic)

♧ 언어결정론 찬성팀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다섯 언어에서 1부터 20까지 세는 언어는 영어나 프랑스어보다 중국어, 일본에, 한국어에서 더욱 규칙적이다. 즉 ‘eleven’은 10보다 하나 많은 수라는 정보를 말해주지 않지만, 한국어에서 11은 문자 그대로 십일이다. 이런 이유로 이렇게 수 세기가 보다 체계적인 나라의 아이들은 영어를 말하는 나라의 아이들보다 수세기를 더 쉽게 배우고 자리 값도 빨리 숙달한다.
같은 동양 내에서도 일본 학생보다 한국 학생의 자리 값 학습 속도가 더 빠른데, 이것은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더욱 구체적인 수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어가 사고에 영향을 준 것이라 하였다. 예를 들어, 한국어는 1부터 10가지 모두 1음절이지만, 일본어는 1음절과 2음절이 혼재되어 있고, 음독이냐 훈독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숫자들이 있다. 그리고 한국어가 타 언어에 비해 합성어나 파생어를 많이 만드는 특징이 있어 언어 안에 이해를 돕는 단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수학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순열(順列)’이라는 말은 전혀 처음 보는 새로운 글자가 아니라 수와 열의 합성어임을 알 수 있다. 어느 정도의 국어 지식이 있다면 순열(順列)의 개념이 무엇인지는 이 말만 봐도 추리할 수 있을 것이고, 수학적 이해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