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사고는 동일한 것일까?
Sapir-Whorf 가설
사고와 언어의 문화적 변이
언어 결정론의 언어내적 연구
결론 : 사고와 언어의 상호 의존성
* 참고 문헌
외국어를 배우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여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문화와 언어가 다름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를 가능성에 대하여 한 번쯤은 생각하여 보았을 것이다. 또한 모국어만을 생각한다고 하여도 생각 따로 말 따로 가는 경우가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불명료하였던 사고가 언어적으로 표현함을 통하여 명료하여지는 경우들이 있다. 우리의 사고는 대부분이 언어를 사용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의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여 본다면 언어와 사고는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통합된 체계처럼 여겨진다. 이런 언어와 사고에 대해 언어가 사고를 인도하는가 아니면 사고가 언어를 인도하는가 하는 문제는 오랜 기간 동안 논의되어 왔다.
언어와 사고는 동일한 것일까?
행동주의자인 Watson과 Skinner, Jacobson 등은 생각하는 동안 목 근육 활동을 탐지하는 실험을 통해, 사고는 말소리에 지나지 않으며 발성기관 근육 움직임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Smith는 큐라레로 근육을 마비시켜도 의식이 뚜렷하였다며 행동주의자들의 생각에 반박했다. 청각장애인들이 언어를 사용할 수 없지만 인지와 사고 기능이 온전함 역시 반론이 될 것이다. 그 밖에 Vygotsky는 언어 체계가 사고를 결정한다고 주장하였다.
2. 조명한 외 (2003). 언어심리학. 서울: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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