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일 포스티노>를 보고
는 이탈리아어로 ‘우편배달부’라는 뜻이었다. 마침 에 나왔던 알프레도 '필립 누아레’가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 않게 영화를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 때 나에게 다가온 는 솔솔 잠이 오게 하는 지루한 영화였다. 나에게 그 때의 기억으로 남은 건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한 지중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지금은 여러 CF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선율이 아름다운 테마음악일 뿐이었다. 내가 여행과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보게 되었던 그 때와는 달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영화를 처음부터 다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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