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역사교과서왜곡와 교육의 정치사회화
결론-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
이렇게 역사교과서 내용이 국가주의, 민족주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에는 정치적인 권력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역사교육을 통하여 전해지는 이념, 민족의 주체성을 높여 야만 했던 시대, 일제 강점기, 역사교과서 속에서의 여성의 위치, 당연시 되듯이 받아 들 여지는 논리 등은 의도적으로 우리가 배우도록 하는 어떠한 배경이 있다. 교육과 그 시대의 사상, 정치와의 상호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정치화’라는 말은 교육체제 밖에 있는 집단들이 교육을 지도, 통제할 수 있는 정도를 일컫는데, 여기에서 정치화의 정도 내지 그 수준은 교육체제 외부의 집단들이 관련 사안들에 대한 의사결정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국가간, 지역간의 차이와 그 역사적 상황에 따라서 교육이 정치화하는 정도는 차이를 보여왔다. 정치화의 정도는 하나의 교육과정영역에서부터 여타의 많은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교육에 대한 정치의 영향력으로는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것과 관련된 영향력
이 있다. 한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학교교육이 주어지는가 하는 문제, 그리고 그 사회 속에서 과연 누가 어떤 종류의 교육을 받는가 하는 문제는 대개 학교체제 밖의 정치조직이 해결하는 쟁점이다. 또한, 교육내용과 절차에 정치가 영향을 미치는데 철학, 목적과 목표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의 정치, 경제구조 그리고 도덕적 가치와 철학적 가치, 직업기술, 교육과정, 교수법과 교재내용 등에도 정치의 영향력이 존재한다. 시험과 평가, 자격증 졸업장 증명서 등에 관한 법도 정부기관, 민간 전문직 단체들도 정치 집단이다. 이와 같이 교육체제에 관해 정치집단이 영향을 미치는 영역은 사실상 매우 광범위하다.
교육정치학론
일본역사교과서왜곡관련자료전시관 www.nanet.go.kr/japan
전국역사교사모임 http://okht.njoyschool.net
미래를 건설하는 역사교육
교육과 정치의식 : 문화, 권력, 그리고 해방
교육의 사회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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