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는 말
2. 경제학의 역사 개요
3. 시대적 배경과 그 한계
Ⅱ. 경제학의 역사
1. AgeⅠ : 원시부족사회
2. AegⅡ : 고대경제사회
3. AgeⅢ : 중세봉건사회
4. AgeⅣ : 근대 및 현대
Ⅲ. 결론 : New Age
1. 경제의 시작
2. 존재의 정점에 서고자하는 경제
3. New Age
4. 사멸로 가는 폭주기관차
갤브레이스의 경제학의 역사는 말그대로 경제학을 역사적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단순히 경제학사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 시대적 상황과의 관련성을 아주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존재와 사랑의 패러다임이 종교현상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등 존재의 전반을 다루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시간적 흐름에 따라 경제학을 설명하고 있는 책의 구성과는 달리 나는 존재와 사랑의 패러다임을 설명하는 AgeⅠ~AgeⅣ의 4사분면 설명방식을 이용하고자 한다.
그런데 경제학이 고유한 학문영역으로 처음 시작된 것은 1776년 아담 스미스에 의해 [국부론]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게 본다면 경제학의 역사는 AgeⅣ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가면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상 필연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료가 충분치는 않치만 AgeⅠ을 원시경제사회, AgeⅡ를 고대경제사회, AgeⅢ를 중세봉건경제사회, AgeⅣ를 근대 및 현대경제사회라고 설명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AgeⅤ를 New Age라고 할 때 경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AgeⅠ과 마찮가지로 책에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흐름에 맞추어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