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서유기`를 읽고............
처음 서유기를 손에 잡았을 때, 매우 흥미진진했다. 솔직히 그 유명한 삼국지는 몇 번이나 읽다 중도 포기했다. 끈기가 없었던 내 성격 탓도 있었겠지만 나에게는 흥미가 없었다. 그러나 서유기는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기가 싫을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했다. 요괴의 방해를 비롯한 기상천외의 고난을 이겨내는 오공, 팔계의 비술에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그러나 가만 보면 단순히 흥미로 읽을 소설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너무 아까운 책이다라는 단순한 흥미로 이 책이 지금까지 이렇게 읽혀지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흥미에 치우친다면 아까운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그냥 흘러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쉬운 소설이라고, 단순한 소설이라고 생각했던 서유기는 너무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서유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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