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우중 회장의 자서전이기도 함으로 이 책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가에 대해 미리 알고 읽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김우중이라는 사람을 알아보게 되었다.
김우중 회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C%9A%B0%EC%A4%91(김우중)
대우그룹의 창업주로 정주영, 이병철 회장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재벌 신화 중의 하나이자 이명박과 더불어 샐러리맨 신화의 대명사로 불리던 인물이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온 김우중 회장은 1967년 대우실업이라는 회사를 차려 처음 사업에 뛰어들었다. 창업 초기에는 동남아시아에 자재 공급 관련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었지만 영어 실력과 자금동원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몸집을 키워나갔으며 동양증권, 대우전자, 대우자동차 등 우리가 아는 많은 사업을 확장 시켜 큰 회사의 주인이 되었다. 김우중 회장은 언론플레이를 매우 잘하는 타입이었고 이를 잘 활용했다.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독후감의 주제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도 1989년 출간 당시에는 언론플레이로써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김우중의 대우그룹은 비록 21조 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분식회계로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쳤지만 저자가 대우그룹을 일궈내기까지의 많은 에피소드, 생각들을 살펴보며 관광 경영학적으로 어떤 점을 느끼고 본받고 싶은지 이제부터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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