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교육학]답답한 우리교육의 현실
2. 요즘학교분위기
3. 학교교육의 현실
4. 과외이야기
5. 방과후 수업
6. 학원은 어떤가
7. 막막한 우리의 현실
3. 학교교육의 현실
교실의 기자재는 아직도 30년 전 것이 많다. 책상이고 걸상이고 몸에 안맞는 것을 쓰는것도 시골 학교만은 아니다. 컴퓨터는 아직도 도스용 컴퓨터를 쓰거나 486 컴퓨터도 허다하다. 과학교재는 아직도 19세기것을 가지고 21세기 과학을 논하고 있다. 엉터리 영어시험에 합격하고 영작문 영점짜리가 영어를 가르킨다.
참담하고 우울한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일부 학교에서 그나마 제대로된 교재를 가지고 학습을 시키는 곳은 있다. 대부분의 학교교육이 이렇게 진행된다. 도무지 의논할 곳이 없고 답답하기만 한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4. 과외이야기
과외 열풍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주부들이 품앗이 과외에 나서고, 지자체가 방과후 교실을 개설하는 등 사교육비 절약 움직임이 일고 있다. 대전 서구 갈마동 경성큰마을 주부 3명은 이달초부터 자신들의 주특기를 살려 자녀들을 번갈아가며 가르치고 있다고 한일간지는 전하고 있다. 모두 유치원생 자녀를 둔 이들은 대학시절 전공(성악)을 살려 1주일에 3차례 피아노와 노래를 지도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산 경험이 있는 어떤 사람은 동화를 영어로 들려주며, 결혼전 관광가이드 한 학부모는 우리나라 지도와 세계지도를 이용해 자연학습과 세계의 풍속 등을 가르치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