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복지행정의 전망
미국 사회복지행정의 전망은 다음의 12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공공분야 사회복지행정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사회보험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화됨에 따라 공적 연금보험과 Medicare의 역할이 커질 것이다. SSI는 취약계층의 소득보장을 위해 계속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다. 사회보험관리영역에서는 사회복지사보다는 공공행정과 공공정책 전공자들이 주를 이룰 것이다. 사회복지교육에서는 여전히 정치과학, 공공재정, 재정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2/ 공공분야 사회복지행정에서는 민영화의 경향이 강화될 것이다.
정신건강, 공공보건, 아동복지, 가족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부는 재정지원과 규제역할을 맡고 비영리 및 영리 조직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강화될 것이다.
따라서 공공분야 사회복지행정에서는 공공행정이나 경영관리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유리해질 것이다.
3/ 민간사회복지조직들은 많은 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앞으로 비영리 및 영리 조직들이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커질 것이다. 비영리조직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센터 등 정부가 설립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준정부기구들도 늘어날 것이다.
서비스구매가 주요 재정조달 방법이 됨에 따라 비영리 사회복지조직들 간의 인수와 통합이 활발해지고 있다.
4/ 소규모 사회복지조직들이 늘어나 규모의 다양성이 증가할 것이다.
특수한 서비스제공에 이해관계를 갖는 집단들은 소규모 사회복지조직을 운영하려 할 것이다. 이들은 연방정부, 주정부 및 지방정부의 창업기금을 이용하거나 재정제공자들의 지정기탁 방식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경제개발을 위한 조직들이 활성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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