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육에 대한 관점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적 문제와 해결방
사전적 정의로써 교육이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 인간의 잠재 능력을 일깨원 훌륭한 자질, 원만한 인격을 갖도록 이끌어주는 일.”로써 보편적이고 협소한 의미로 학교 교육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통용되는 한국사회에서 교육은 계층 역전의 사다리이자 척박하고 천연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이 불과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 과도한 경쟁에 따른 사교육 심화 및 공교육의 붕괴, 교권의 붕괴와 학령인구 감소 등 거시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되었다. 2024년 현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률적인 기준’에 따른 경쟁인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진행되는’ 교육학적 의미의 교육의 입지를 크게 위축시켰고,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비참한 현실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사회에서 교육은 일반적으로 학교교육을 지칭하며, 교육에 대한 논의역시 학교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좋은 교육에 대한 관점 역시 학교 교육 특히 수업활동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성병창, 김달효 교수의 2020년 논문 “‘좋은수업’의 특성이 내포하는 교육적 의미와 시사점”을 보면 좋은 교육에 대한 보편적 관점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교육에 있어 ‘좋은 수업’을 기대하는데, 논문에서는 좋은 수업을 ‘흥미와 의미 그리고 가치가 있는 수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수로 수업의 수요자인 학생들의 관점에서 수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연구되었는데, 좋은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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