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인간발달과 성 1-3, 청소년기의 성문화(성충동, 이성교제, 임신과 출산의 문제) 교재 내용을 요약정리 후, 청소년의 올바른 성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지 찾아보고, 기존에 있는
인간은 생애 중의 발달 과정에서 성적인 성숙을 꾸준히 경험하는 존재이다. 이는 유전자를 가진 존재로, 다음 세대에게 자신의 유전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본능과 연결된다. 동물들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우수한 유전자를 퍼뜨리고, 남은 수컷 일원들이 몰래 성관계를 맺어 자신의 유전을 전파하는 등 불평등한 유전이 이루어진다. 어쩌면, 그것이 강한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여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비결일지도 모른다.
다행이라면, 인간은 일부일처제 및 결혼제도가 있어 동물들과 같은 불평등을 겪을 일이 거의 없지만, 청소년기에 닿아 왕성한 성적 욕구로 인해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과오를 남기는 사례들도 숱하게 발생한다. 본론에서는 교재에서 다루는 인간의 섹슈얼리티 및 청소년기 성문화까지 초기 성적 발달의 특성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성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해본다.
본론
교재 내용 요약정리
섹슈얼리티
인간은 출생 시, 결정된 성별로 살아가면서 꾸준히 성장 및 성숙을 경험하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성적 발달을 이룬다. 이는 단순한 생물학적 성적 발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 정서, 사회적 측면을 모두 아우른다. 이와 관련하여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 형성 및 자아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를 구강기 - 항문기 - 남근기 - 잠복기 - 생식기로 구분하여 각 발달 수준에 따른 리비도의 변화들과 성적 성숙을 설명하였다. 특이점이 있다면, 이 성적인 욕구는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평생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연관성을 가지며, 주로 성적 욕구는 청소년기 이후 생식기를 통해 해소한다.
유아기와 아동기의 성
태내에서 유전적으로 발달한 성별에 따라, 태내의 태아들은 자궁 내에서 성기가 발기하거나, 태어난 지 24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질액 분비 및 음핵 발기가 가능한 성적 발달을 이룬다. 유아들이 손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의 성기를 만져보기도 하는데, 아동기에 닿기 전 자신의 성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유아기에 이를 때, 성기를 만지면서 성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을 부모에 의해 통제당하면서 그것을 제지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또, 많은 유아들이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지 부모에게 물으면 부모들은 회피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부모로서 좋은 성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일러줄 수 있어야 한다.
아동기 후기의 성
아동기부터 아동들은 남녀의 신체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신체 노출을 부끄러워한다. 병원놀이나 소꿉장난 등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사회적 성별 역할 하기를 좋아한다. 간혹 동성애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엄마와의 관계에서 독립 및 자율성을 얻기 위한 심리사회적 발달 관계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단, 성적인 이야기를 해줄 때 생물학적 발달 외 정서적 발달 등을 이야기해주며, 사춘기에 일어날 변화들을 미리 일러주고, 이성의 신체적 변화나 특징에 대해서도 일러준다면 이를 준비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게 된다.
세움사이버평생교육원. 성행동의 심리학. 제4주차, pp. 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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