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류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세분화, 표적시장 선정, 포지셔닝 STP 전략에 관하여
서론
마케팅 조사의 목적과 분야별 마케팅의 차이
케팅조사의 목적은 기업의 실질적인 마케팅활동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고객의 태도를 바탕으로 행동적인 측면이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를 진단한다. 따라서 마케팅 조사는 모든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획득하고 활용하는 대표적인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러한 목표가 중요한 것은 마케팅영역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활용이 가능하다.
학문분야에서 마케팅 조사의 경우 주체는 학교나 연구실로 볼 수 있다. 조사 연구의 경우 현상검증, 사례검증, 새로운 분석방법 연구 등으로 접근 할 수 있다. 학문연구의 초점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분석하는 것으로 이해 가능하다. 이때 학문분야에서 마케팅 목적의 경우 현상을 검증하고 새로운 마케팅모형을 도출하거나 이론을 개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문제도출,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과학적 절차에 의한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다. 따라서 위험에 대해 적극적인 목적을 갖는다. 특히나 학문분야의 마케팅 조사의 경우 과학적인 동시에 이론과 관련된 내용을 중요하게 여긴다. 불확실성과 위험이 큰 상황에서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실무영역에 있어 위험 및 모험에 대해 자유롭다고 이해할 수 있다.
실무분야에서의 마케팅 조사에서 주체는 기업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조사영역의 경우 자사분석, 고객분석, 경쟁분석, 마케팅 믹스 분석, 경쟁분석 등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실무분야에서의 초점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한다. 상황에 맞는 창의적이고 즉흥적인 대응능력을 분석한다. 이때 실무분야에서의 조사 목적의 경우 실제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 있다. 더불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거나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과학적이며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관리자와 협의하여 의사 결정을 내리거나 위험에 있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실무영역의 마케팅의 경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기 때문으로 분석 가능하다.
본론
1) 숏패딩 제품의 시장세분화 전략
올 겨울의 트랜드는 숏패딩이다. 하지만 작년까지 롱패딩이 유행했기 때문에 숏패딩의 디자인이 얼마나 훌륭한가를 논외로, 필요성과 실효성을 두고 따져봤을 때 숏패딩이 얼마나 추위를 잘 막아주는 가에 대해서 부정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오죽하면 SNS에서는 숏패딩이 패션이라면 롱패딩은 생존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말은 실질적인 지표로도 이어진다. 네이버 검색 및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하는 게시물수에서 롱패딩이 실질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1] 롱패딩과 숏패딩 네이버 검색지수(왼), 인스타그램 게시물수(오)
네이버 검색 추이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의 경우 2019년 10월, “롱패딩과 숏패딩에 대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각각 8286건, 3879건 발생”했다. 해당 기사는 숏패딩에 관련된 기사의 댓글을 분석하여 “숏패딩 또는 숏패딩 마케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90.6%를 차지하며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긍정 의견은 0.9%에 불과, 중립 의견은 8.6%”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집했다.
2) 숏패딩 제품의 표적시장 선정
시장의 의견은 숏패딩을 상술로 인식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의 트렌드를 굳이 롱패딩과 숏패딩의 대결 구도로 가지고 갈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롱패딩처럼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는 것은 어렵지만 국내의 소비자 중에는 숏패딩을 좋아하고 즐겨 입는 고객층이 있기 때문에, 그 층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연예인 등을 이용한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이 숏패딩의 긍정적인 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에 대한 근거는 얼죽코, 얼죽카와 같은 단어들의 출현에 있다. 얼죽코는 얼어 죽어도 코트, 얼죽카는 얼어죽어도 카디건의 줄임 말이다. 아무리 추운 한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코트나 카디건을 고집하는 경향의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코트와 카티건 열풍에는 연예인들의 공항패션, 드라마, 영화 등의 협찬을 통한 자연스러운 언론의 노출이 있어 꾸준한 판매와 소비층에 접근이 가능했다.
이번의 언론 노출에 “숏패딩이 유행”이라는 식의 노출은 소비자들에게 하여금 노골적인 마케팅으로 느껴저 불편감을 느꼈을 점도 적지 않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트와 카디건의 경우처럼 자연스러운 언론 및 미디어매체 노출 전략과 CRM을 활용한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이 숏패딩의 전망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3) 숏패딩의 포지셔닝
숏패딩의 경우 포지셔닝을 실시할 때 시장에 형성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본다. 앞서 제시한 것처럼 숏패딩의 경우도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감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숏패딩의 경우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키워드는 활동성이 좋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디자인이 예쁜이 가장 많이 연관 단어들로 보인다.
“레트로ㆍ실용성ㆍ기능성 강조한 숏패딩 인기”, 지피코리아
-한준서 기자, 2019.11.29. “2019 10대 브랜드_패딩브랜드 부문 발표”, 소비자평가
-김경은 기자, 20019.01.23 “당신도 얼죽코?… BTS·박보검·수지처럼 코트 입기 [출근길]”, 머니스
-이나경 기자, 2019.11.20. “레트로ㆍ실용성ㆍ기능성 강조한 숏패딩 인기”, 지피코리아
-고은빛 기자, 2019.11.29. “숏패딩 전성시대…뉴트로 감성 타고 밀레니얼 저격’”, 한경닷컴
-정연수 기자, 2019.10.30. “롱패딩 vs 숏패딩, 이번 겨울 누리꾼의 선택은? ”, 빅터뉴스
-김남하 기자, 2019.10.10., ““올 겨울, 롱패딩 유행 끝나고 숏패딩 유행 시작한다”” 인사이트
정연수 기자, 2019.10.30. “롱패딩 vs 숏패딩, 이번 겨울 누리꾼의 선택은?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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