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성격이론과 현상학적 성격이론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이들의 이론의 성격이론 발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논의하시오 서론
인지적 성격이론과 현상학적 성격이론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이들의 이론의 성격이론 발달에 끼친 영향에 대해 논의하시오.
서론
인지(뇌)과학과 정신분석 기반의 현상학적 성격이론은 인간을 해석하는 방법론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된다. 이를 조금 더 근원적으로 해석해보자면 행동주의에서 뻗어나온 인지과학의 경우, 인간이 경험하는 행동 및 환경과의 패턴에서부터 잘못된 인식이 현재의 문제를 이끌어 낸 것이라고 해석을 하였으므로 ‘과거’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정신분석 역시 과거에 영향을 두기는 하나, ‘현재’의 문제를 초점화 하여 해결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보였다. 이 문제의 한계를 딛고, 현재와의 불일치를 경험할 때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을 발견한 관점으로써 현상학적 성격 이론이 발생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기반을 중심으로 아래의 본론에서는 두 이론의 관점을 비교해보면서, 인간행동, 성격, 행동에 대한 형성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본론
벡의 인지적 성격이론
벡의 인지성격이론 및 인지치료는 펜실베니아 대학의 아론 벡에 의해 우울증 치료법으로 개발된 구조화된 방법론이다. 단기적인 진행을 실시하며, 현재 지향적인 정신치료이다. 이 치료의 목표는 내담자가 당면한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역기능적인 사고와 행동을 수정하는데 있으며, 많은 이론가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의 인지 행동 치료가 개발되어 효과가 입증되었다.
벡의 모델에서 패상된 인지치료 모든 형태는 특정 장애에 대해서 인지 고식화를 하고, 이것을 내담자를 이해하고 개념화하는데 적용하며, 인지변화 즉, 내담자의 사고와 말에서 보이는 체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감정 및 행동의 변화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벡의 인지치료 이론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제들은 자동적 사고, 역기능적 인지도식, 인지적 오류 등에 의하여 부정적인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각 전제들을 살피자면 아래와 같다.
자동적 사고
자동적 사고란, 어떤 사건에 대해서 내가 경험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른 사건에 대해서도 비슷한 연상을 가지게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만약 선행적인 사건이 부정적이었다면, 그 다음에 경험하는 사건들 역시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연상을 떠올릴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하여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심리적 문제를 경험하였을 때, 우울 증상을 경험하거나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를 경험하기 쉬운 상황에 놓이는데, 이러한 자동적 사고는 세 가지의 인지삼제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째, 자기에 대한 비관적 생각(예: 나는 무가치한 사람이다.) 둘째, 앞날에 대한 염세주의적 생각(예: 나의 앞날은 희망은 없다.) 셋째, 세상에 대한 부정적 생각(예: 세상은 살기 매우 힘든 곳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도 굉장히 큰 우울을 경험하게 되며, 자신의 으지와 상관 없이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심리적 문제와 우울한 성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역기능적 인지도식
자동적 사고가 일어나는 주요의 원리는 인지도식에서부터 비롯된다.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온 방식 및 경험에 의해 각자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렌즈로 활용한다. 이때 축적해온 경험이나 기억 등은 자신의 인생과 ‘나’ 라는 자아는 어떤 사람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타인에 대한 인식 역시 자신이 살아온 가치관에 비추어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자동적 사고 역시,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이 긍정적이었는지 부정적이었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인지도식을 구성하게 되는데, 이 인지도식을 관찰함으로써 매우 취약한 역기능적 인지도식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지적 오류
고남정, 唯識 三性說과 認知治療의 比較硏究 : 엘리스와 아론벡의 인지치료를 중심으로 = Comparative Study between The Yogacara Trisvabhava Theory and Cognitive Therapy, 위덕대학교 대학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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