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2.1 총각네 야채가게 개관
2.2 총각네 야채가게의 조직문화
2.2.1 모두가 사장
2.2.2 의사소통
2.2.3 이영석 사장의 리더쉽
3. 결론-소감과 배울점
총각네 야채가게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매스컴에서였다. 그때는 그냥 스치듯이 지나갔지만 이름이 특이하고 흔한 야채가게가 아닌 듯한 느낌에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엄마를 따라 과일을 사러 간 곳이 총각네 야채가게였다. 직원들의 편한 옷차림새나 흥성거리는 그 곳 분위기만 본다면 마치 야채시장이나 다를게 없을 거 같았다. 하지만 깔끔하고 한눈에도 싱싱해 보이는 과일들과 집에와서 먹어본 맛있는 과일들, 총각 직원들의 싹싹한 말투와 밝게 웃는 얼굴을 보고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총각네 야채가게가 집 근처에 있어서 그 후로도 과일이나 야채를 사러갈 땐 꼭 찾아갔다. 갈때마다 항상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그 자체로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야채가게가 이렇게 브랜드화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고 야채장사를 천직으로 삼고 남의 기분까지 즐겁게 할 만큼 열심히 춤을 추듯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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