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바람난 가족을 보고..
영화 안에서 주인공 부부인 영작과 호정은 서로 다른 상대와 바람을 핀다. 영작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30대 변호사이지만 정서적 안정을 아내가 아닌 자신보다도 어린 연인에게서 느끼고 있다. 호정은 자신의 일상적인 삶에 질려버린 상황에서 옆집 고교생의 열렬한 대쉬를 당하며 일상에서의 해탈을 맛본다. 여기에 호정의 시어머니인 병한은 남편이 죽자 초등학교 동창과 바람이 나 늙은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며 결혼을 한다. 남편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여기에 영화는 영작과 호정이 입양해온 7살짜리 수인이가 영작에게 앙심을 품은 우편배달부로부터 죽음을 당하며 절정에 치달린다. 상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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