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망각이론
3) 기억에 있어서의 개인차
4) 기억 향상법
인간에게 있어서 기억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가 존재하게하며 기억이 없다면 자기 인식조차 없게 될 것이다. 기억은 다순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장과 정보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기억뿐 아니라 기억의 실패인 망각 또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망각은 현대 사회에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 더욱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도록 해주며 주의 집중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장에서는 정보에 대한 인식과 유지 및 표현인 약호화 저장, 인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기억이론
(1) 정보처리이론
- 감각기억 : 인간의 감각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감각기억에는 시각과 청각으로 구분.
시각적 감각기억을 영사기억(iconic memory), 청각적인 감각기억을 반향기억(echoic memory)이라함.
ex) 영사기억은 잔상효과로 설명이 가능한데 이는 우리가 보는 만화영화에서 볼 수 있다. 각각의 그림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면 그림들이 끊어져 보이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장면으로 보이는 것은 영사기억이 그 사이를 이여주기 때문이다. 시각보다 청각이 기억지속시간이 긴 것으로 보아 영사기억이 반향기억이 다소 오래 지속됨을 알 수 있다.
- 단기기억 : 작업 기억이라 하며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기억과는 다르게 의식적으로 경험에 의한 기억.
지속적으로 반복(시연)하면 기억의 유지와 재순환 과정을 할 수 있음.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연과정의 유형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됨.
ex) 단기기억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Miller는 「신비의 수 7±2」로 정보처리용량의 한계를 설명하였다. 시연을 하지 않을 경우 단기기억의 최대 지속시간은 약 20~30초이기에 더욱 지속시키려면 암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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