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은 정말 울타리인가
2) 한국에서 '비정상' 가족으로 산다는 것
3)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나
4) 가족이 그렇게 문제라면
2. 감상
3. 참고문헌
1) 가족은 정말 울타리인가
(1)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회를 말해준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훈육방법도 그 사회가 가진 인간성의 개념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은 원래 선하게 태어나므로 체벌이나 훈육이 필요 없다고 보는 사회도 있는 반면, 사람은 약하고 죄지은 상태로 태어나므로 체벌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회도 있다.
조선시대 한국이나 근대 이전 서양에서도 어린이를 체벌하는 게 보편적이었다. 서양에서 체벌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나타난 것은 1900년대 초반, 어린이도 개별적 존재로서 인권을 갖고 있다는 자각이 시작되면서부터다. 은 어린이를 훈육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기존 시각에서 어린이도 어른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인간이고 권리의 주체라는 시각으로 인식의 전환을 이루어 냈다. 협약은 어린이의 체벌을 금지하고 있다. 협약에서 체벌의 범위는 신체적 체벌과 비신체적 체벌도 포함되었다.
우리나라는 2021년 1월 부모의 자녀에 대한 징계권이 사라졌다. 징계권은 폐지됐지만 한국 사회가 이제 법으로 완전히 체벌을 금지했다고 보기에는 아쉽다.
<김희경(2022) 이상한 정상가족>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2학기 성사랑사회 중간과제 작성하기에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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