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일본
개방을 운운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일본 대중문화가 한국 시장을 상당부문 잠식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고찰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일본 대중 문화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전전(전전)에 태어난 노장으로부터 80년대에 태어난 중학생이 대중문화의 전선에서 함께 활동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실존적이고 사회 비판적인 철학으로 확장된다. 이렇게 일본 대중문화의 뿌리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국내 대중문화계 관계자들이 [한․일간 정서의 차이]를 들어 [국내시장 개방 이후의 상황]에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대단히 위험스러운 생각으로 비추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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