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로 봄날 '폐렴' 주의보
봄나들이 후 손 씻기 필수, 만성질환자 폐렴예방접종 필요
최근 아침∙저녁으로 10도 내외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대해 특히 주의를 요한다.
호흡기질환이 유행하는 이 시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2차 합병증인 폐렴이다. 감기나 독감은 물론이고 천식 환자도 봄철 꽃가루, 황사의 영향으로 천식이 악화되거나 폐렴 등이 이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폐렴은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노인∙만성질환자는 5월 폐렴도 위험
대개 겨울 폐렴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4~5월 봄철에 유행하는 폐렴도 겨울 못지않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폐렴이 치명적이다.
건강한 성인은 항생제 치료와 휴식만으로 치료될 수 있지만 노인은 이미 노화로 폐 기능과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 한번 폐렴에 걸리면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가 많고 입원기간도 15일에서 길게는 30일까지로 일반 성인보다 두 배 정도 길며 사망 위험도 크다.
65세 이상이 아니라 할지라도, 흡연을 하거나 만성질환(심혈관계질환, 호흡기질환, 간 질환, 당뇨병, 신질환, 천식 등)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질환자 및 흡연자 역시 폐렴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고위험군’이기 때문이다.
야외활동 많은 봄철 5월 폐렴 예방이 최선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봄나들이 철이라 외출을 피할 수 없다면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칠 후 적어도 30초 이상 구석구석 마찰하며 씻도록 한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은 기본이고 평소 구강청결에도 신경 써야 한다. 노인이나 소아의 경우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목욕 후에는 재빨리 물기를 닦아내도록 한다.
생활 속 예방뿐 아니라 노인 등 고위험군은 미리 폐렴구균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 폐렴의 흔한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이며 세균성 폐렴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은 폐렴구균이다.
이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할 경우 만성질환자(당뇨병, 심혈관계질환, 호흡기질환자 등)에서 65~84%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폐렴구균백신 접종 환자는 미접종자와 비교하여 치사율 또는 중환자실 입원률이 무려 40%나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심윤수 교수는 “가족행사나 야외활동이 많은 5월에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고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미리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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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의 필요성 및 의의
실습이 시작되고 case study를 하기 위하여 고민하던 중 위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이와 같은 대중매체에서 폐렴에 대하여 많이 접한 것도 사실이고, 실습하는 병동 내에서 내가 맡은 환자의 대부분이 호흡기환자들이며 3분이 폐렴(unspecified, aspiration)이셨고, 또한 폐렴에 대해서 학교에서 학습했지만 다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폐렴이 많은 질환의 합병증으로 많이 발생하고, 실제로 내가 실습하고 있는 병동에서도 원래 가지고 있는 질병은 폐렴은 아니지만 합병증으로 폐렴이 발생된 환자들이 몇 명 있었다. 그래서 간호사는 폐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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