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치료 중단과 연명의료 결정
3. 동료 간호사와의 윤리적 갈등
환자의 자율성과 정보 제공 간의 갈등은 임상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 중 하나로, 환자의 권리와 의료진의 책임이 충돌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자율성은 환자가 자신의 치료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리를 강조하며, 이는 현대 의료 윤리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그러나 환자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제공이 충분하지 않거나, 환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첫째, 정보의 양과 질이 문제된다. 간호사는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환자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치료 방법, 부작용, 예후 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면 환자가 오히려 선택을 회피하거나 결정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간호사는 환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적절한 양의 정보를 제공하는 균형을 찾아야 한다.
최은숙. (2015). 간호사의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 국내석사학위 논문. 강원도: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한성숙,정순아,문미선,한미현,& 고규희. (2001). DNR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 및 태도조사.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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