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학습심리학
Ⅲ. 결론
1차 세계대전 이전
심리학은 개인의 정신생활과 행동을 연구하는 과학이고, 발화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키는 특질이므로, 인간생활 속에서 발화의 기능은 심리학적 탐구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언어는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인간 행동의 여러 양상 중 하나일 뿐이었고, 오늘날에도 언어심리학이 유용한 탐구영역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 심리학자들도 있다.
그러나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언어가 완전히 무시되지는 않았는데, 그 증거가 다음의 연구이다.
연구자 및 연구제목
연구 내용
Wundt의 고전적 연구(1887)
첫째 권에 언어연구 포함
초기 아동 심리학 연구 (1970~1900)
유아의 언어발달에 대한 연구
Galton(1883) 외 1900년경의 심리학자들
기억실험 : 단어 목록에 대한 학습 및 기억력을 측정하여, 기억에 있어서 피실험자들이 학습할 언어 요소들을 어떤 인지 가능한 유형으로 배열하고 조직하는 경향이 있음을 파악
단어연상실험 : 피험자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예측가능한 방법으로 단어들에 대해 단어들로 반응할 수 있음
기억과 심리적 연상에 대한 실험에 언어사용포함
이러한 실험들로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어 속에 담긴 언어자료들을 지배하는 원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연구는 언어행동연구이기도 하다.
연구자 및 연구제목
연구 내용
Freud (1904)
언어수행의 실수는 내적인 정서적 ‘논리’를 지니고 있으며, 상징은 스트레스나 내적 갈등에 대한 실마리가 된다.
발화실수에 관한 연구
Jung (1918)
정서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어 사회의 일반적인 언어 연상과 큰 차이를 보인다
언어 연상을 정서적 콤플렉스를 찾아내는 진단도구로 사용
또한 위의 연구와 같이, 정신분석과 그와 관련된 학파에서, 언어는 단순히 사고 뿐 아니라 정신생활과도 관련된 것으로 보며, 심지어는 오늘날까지도 제2언어 교수에서 충분하게 인지되지 못하고 있는 언어의 이러한 양상에 관심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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