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25전쟁 이후의 정치적 양상과 사회상
1) 전쟁의 영향
2) 기본정책
3) 정당
2. 6⋅25전쟁이후 이승만 정권의 권력기구
1)군사력
2)경찰
3)행정관료
4)미국원조
3. 6⋅25전쟁이후 이승만 정권의 주도세력
1) 자유당
2) 민주당
3) 진보당
4. 주도세력간의 정치적 갈등
1) 독재 대 민주주의(자유당 VS 민주당)
2) 보수 대 진보(자유당․민주당 VS 진보당)
5. 이승만 정권의 몰락
결론
으로 막을 내리기까지의 12년 동안은 통상 이승만정권기 또는 제1공화국 시기라고 부른다.
제 1공화국의 정치는 한국정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이때 형성된 제반 정치적 특성은 한국정치 전반에 영향을 주었다. 다시 말해 탈식민의 내부적 상황과 냉전이라는 외압이 한반도의 지정학적 특수성 속에서 접목되면서 분단국가와 정권의 성격이 갖추어져 갔던 국가 형성의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
구체적으로 해방 직후 국내에서는 새로운 민족국가 건설을 앞두고 3개의 노선 간의 길고긴 투쟁 속에서 내부의 힘 관계에 외세가 개입해 들어옴으로써 일단 한민족의 염원은 좌절되고 1950년 6월에 전쟁으로 치닫게 되었다. 한국전쟁 이전의 이승만 정권에 대해서는 이미 살펴본바 있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한국전쟁으로 시작해서 4⋅19 혁명으로 문을 닫는 1950년대의 정치 갈등의 구조를 전쟁으로 인한 분단국가의 완성과 그 영향을 살펴봄과 동시에 6.25이후 이승만정권의 권력기반과 주도세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1. 6.25전쟁 이후의 정치적양상과 사회상
1) 전쟁의 영향
남북한 내부적으로 이 전쟁은 우리가 “한국 전쟁 후 정치”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정치의 출발점이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계열을 제외한 정치세력이 정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되었고, 그의 경쟁자들은 전부 숙청되었다. 전전 중심부로부터 외삽 된 이념 및 제도와 사회사에서 불안하게 존재하던 남한 역시 강력한 반공국가로 등장할 수 있었다.
한편 내전과 국제전 양자의 성격을 모두 갖춘 한국전쟁이 향후의 남한 정치 경제에 미친 충격은 실로 엄청났다. 우선 경제적으로는 물질적 파괴와 더불어 엄청난 양의 원조의 유입으로 대미 종속체제의 단초를 마련했으며 정치적으로는 1945~48년 사이의 이데올로기적 갈등이 분단의 고정화, 냉전 이데올로기의 내적 표현인 친미 반공주의의 승리로 귀결되었다. 이로써 남한의 정치는 외세의 접합으로 일방적이 계급의 힘 관계가 확정되면서 보다 우일 일색으로 단일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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