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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음료 열풍
급성장하는 녹차음료 시장, 누가 장악할까 ?
웰빙, 웰빙 ! 웰빙 열풍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다. 그 가운데, ‘녹차음료’를 타겟으로 한 주요 음료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녹차음료 시장이 매년 30~40% 대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작년 한해 전체 음료시장의 규모 3조 5천억원 대에 비하면 아직은 작은 규모지만, 국내 녹차음료 시장은 2001년 90억원대를 기록한 이후로 매년 30%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며 작년 한해는 전년에 비해 40%로 성장해 450억원대 규모로 이뤘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성장해 800~1,000억원까지 시장규모의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녹차음료 시장에서는 어떤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을까 ? 현재,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주요 브랜드로는 롯데칠성의 차우린과 지리산 생녹차, 동원F&B의 동원녹차, 동아오츠카의 그린타임, 해태음료의 다원(茶園) 및 웅진식품의 茶 음료 통합브랜드 ‘다실로’ 등 10개 브랜드들이다. 녹차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후발 브랜드가 계속 시장에 진입하면서 최근 녹차음료 시장은 과히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 한다.
과연 국내 녹차음료 시장의 1위는 어떤 브랜드일까 ? 흥미롭게도 음료시장의 절대강자 롯데칠성이 아닌 동원F&B의 ‘동원 보성녹차’가 45%대의 높은 시장점유율 보이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아오츠카의 ‘그린타임’도 런칭 1년여 만에 빠르게 약진중이다. 음료 대기업인 롯데칠성의 ‘차우린’, ‘지리산 생녹차’, 는 아직 확실한 선두권 자리에 끼지 못한 채, 최근에는 해태음료의 ‘다원(茶園)’ 및 웅진식품의 茶 음료 통합브랜드 '다실로'의 도전을 받고 있는 상태다.
'동원 보성녹차' 브랜드의 성장스토리는 과히 드라마틱하다. 96년 매출 1억원으로 시작, 해마다 20∼30%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동원F&B의 간판제품으로 자리잡았고, 나아가 지난 2004년에는 매출 200억원을 기록하며 음료시장 히트상품으로 우뚝 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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