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본론
3.결론
한국영화는 90년대 중 후반 이후부터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 하면서 한국인만의 정서를 담아내는 특유의 분위기와 색채를 만들어 내었고 한때는 조폭 시리즈라는 신조 장르를 만들어 내는 등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시장을 형성하면서 성장해 왔다. 조폭 시리즈뿐만 아니라 코미디/엽기 때론 호러에 이르기 까지 비약이 될지는 몰라도 작은 시대적 구분을 지을 수 있을 만큼 유행 아닌 장르의 유행을 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의 장르가 흥하면 유사 영화들의 복사 본 들이 속출하고 그것들이 식상해 지기 무섭게 영화인들은 그 기본의 장르를 비틀어 새로움을 과잉 홍보하며 판매하려 했다. 영화적 상품이기 이전에 영화적 예술품이라는 인식이 사실은 무색한 것 같아서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 않나 싶다. 그와 더불어 최근 유명 여배우 이은주씨의 자살 사건은 영화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켰으나 이 또한 하나의 이슈로 쉽게 불씨가 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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