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과 이즈는 배 위에서 시녀의 실수로 마크와 이즈를 위해 준비한 '사랑의 묘약'을 트리스탄과 이즈가 마시게 되었고 그 음료를 마신 뒤 두 사람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단지 운명에 의해서 사랑의 묘약에 의해서 사랑에 빠지기는 했으나 진정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 것 같지 않다. 서로가 진짜로 사랑했다면 모험을 하고 장애물들을 넘어가면서 고통과 희열 속에서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둘이 도망 쳤을 때 어떻게 하면 좀더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을지 같이 궁리를 하고 마크왕을 그리워하며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
또한 기회가 있을 때 그 기회를 통해서 둘은 좀더 같이 있고 같이 있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사랑들을 피해가는 모습을 통해서 볼 때 둘은 정말로 사랑한 것 같지 않다.
줄거리가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트리스탄과 이즈의
사랑을 관찰한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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