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1. 제 1차 세계대전의 발발 배경 - 국제적 긴장의 격화
2. 제 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경과
3. 제 1차 세계대전의 성격
4. 제 1차 세계대전 후 국제질서의 변화
5. 베르사유체제
Ⅲ. 결 론
# 참고문헌
독일은 비스마르크시대에 있어서도 열강의 뒤를 따라 아프리카와 남태평양 그리고 중국 등으로 진출하였으나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열강의 세계분할에 한 몫 하자는 것이지 열강의 어느 특정 세력권이나 이권에 대한 도전은 아니었다. 1900년경 열강의 세계분할이 거의 완료되었을 때까지 독일은 계속 강력하게 세계정책을 추구하고 기존 세력권이나 이권을 무시하면서 파고들었다. 독일 황제 빌헬름은 세계분할이 거의 끝날 무렵 터키 경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직접 그곳을 방문하는 등(1898)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여 비잔티움과 바그다드간의 철도 부설권을 따내고 이를 베를린과 연결하는, 이른 바 3B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려 하였다. 이러한 독일의 세계정책의 기본방향은 영국의 카페식민지와 카이로, 그리고 인도의 캘커타를 연결하는 3C정책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었을 뿐 아니라 러시아의 터키 및 지중해로의 진출정책과도 정면으로 대립하는 것이었다. 유럽의 국제적 불안을 세계대전으로까지 몰고 간 중요한 기본적인 요인은 바로 여기에 있었고, 장기간에 걸쳐 대립을 거듭해 오던 영국과 러시아가 서둘러 타협을 모색하고 협상을 맺은 주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김용구, 『세계외교사』(上)(下),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0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푸른나무, 1988년
H. 스튜어트 휴즈, 『서양현대사』, 종로서적, 1986년
마이클 하워드, 『20세기의 역사』, 가지않은길, 2000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