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란 전국시대 한비가 법치주의의 주장과 군주의 통치학을 서술한 책이다. 한비자는 순자의 성악설과 노자의 무위자연설을 받아들이면서 상앙과 신불해의 '법'과 '술'을 종합하여 독자적인 '법술'이론을 완성하고 이것을 국가 통치의 근본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한비자가 주장한 무위자연의 사상과 법치주의가 함께 존재해야 한다는 사상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는 주장일까? 지난 시간에 수업을 통해 배우기로 무위자연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순응하여 살아가는 삶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나는 배웠다. 나의 이해가 잘못되어진 부분일수 있지만 그렇게 배운 바에 변화하지 않는 법이라는 것이 과연 무위자연과 과연 일치 될수 있는 사상일까? 물론 한비자는 변하지 않아야 된다고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