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송가황조`를 보고
1981년 북경, 눈 내리는 밤 송경령의 하인이 차에서 내려 그녀의 집으로 들어간다. 송경령은 아파서 누워있고, 하인은 전국을 통하여 미국에 있는 미령에게 경령이 아프다고 전한다. 경령은 그에게 미령이 올 수 있냐고 묻고 하인은 미국에서 홍콩을 거쳐 중국에 오는 비행기의 일등석이 예약되어 있다며 미령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전신국의 사람들은 장개석 부인 미령에게 통화한다는 말을 듣고서 40년간 일하면서 그녀의 이름은 처음 듣는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자매가 오래도록 연락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하인이 그녀에게 물을 건네는 사이 투명한 물잔이 클로즈업되면서 화면은 옛날 일로 바뀌게 된다.
두딸(경령과 미령)은 회음벽이라고 하는 장소에서 메아리 놀이를 하며 재밌게 놀고 있고 그녀들을 찾기 위해 애령이 온다. 그녀들은 셋이서 노래를 부르며 거리로 나서고 거리에서는 "미국타도, 제국주의 반대, 서방타도"를 외치는 시위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고 그 가운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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