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송가황조를 보고
이번에 월드컵을 하면서 이런 말들을 한번 쯤은 들었을 것이다.
일본 보다 더 싫어졌다고...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나라가 갑자기 되어버린 중국이다. 중국사람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으니 그럴 수도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장만옥이 연기한 경령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국 것이 아닌 인형을 첫째 애령과 달리 경령은 과감히 불에 태워버리는 장면에서 그러했다. 중국 것 즉 서양 것을 배척하는 것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중국에서 직접 만든 비행기 시범운전에 자신이 직접타겠다고 선 듯 나서는 장면에서도 알수 있었다.
"저도 중국이 만든거예요. 중국제에 자신 없으세요?"
라는 대사에서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였다.
요즘 우리 나라 사람들을 대변하는 애령의 한 장면이 있다.
화장실까지 외제임을 자랑하는 장면이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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