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1. 스웨덴: 포괄적 사회복지제도의 형성
(1) 노동운동과 사회복지제도의 발전
(2) 스웨덴 모델의 형성
(3) 스웨덴 사회복지 제도의 특징
2. 한국: ‘미성숙’한 사회복지제도의 형성
(1) 사회복지 제도의 형성 과정
(2) 박정희정권 하에서의 노동운동과 정당정치
(3) 전두환정권 하에서의 노동운동과 정당정치
(4) 한국 사회복지제도의 특징
3. 소결: 스웨덴과 한국의 사회복지 비교
(1) 사회복지제도의 형성과정
(2) 사회복지의 제도적 특징
(3) 세계화와 사회복지의 변화
Ⅲ. 결론
얼마 전 한 보수신문에서 “스웨덴 복지모델의 실패”라는 제목의 글을 보았다. 서구의 대표적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총선결과 12년 만에 우파연합이 승리함으로써 스웨덴 복지모델이 실패했다고 하면서 이 같은 복지모델을 추진하고 있는 현 노무현 정부(노무현 대통령이 몇 달 전 복지 시스템을 강화할 목적으로 ‘비전2030’이라는 국가전략을 발표한 것)에 대한 강한 비판적인 기사였다. 이 신문을 읽고 난 후 몇일 후에 다소 진보적인 신문을 보았는데 이 신문의 스웨덴 복지모델에 관한 기사는 현재 스웨덴에 우파정당이 들어섰지만 우파정당은 스웨덴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를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스웨덴 복지모델의 근간은 유지하면서 좀 더 효율화하고, 놀고먹는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시스템을 바꾸겠다고 말한 기사였다.
요즘에 신문이나 TV뉴스를 보면 사회복지를 두고 스웨덴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의 문제 속에 선진국형 복지제도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발표와 함께 복지혜택 확충에 필요한 증세 논란으로 성장이 먼저인지, 분배가 먼저인지의 해묵은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보수언론이 청화대의 복지정책을 비판하자 청화대는 이에 대하여 “수십년 동안 복지정책을 펴온 스웨덴과 저복지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이 같을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얼마전 보수언론사에 반박하는 입장을 내어 놓았는데 한국의 복지지출 수준이 GDP 대비 8.7%(2001년 기준)로 우리보다 경제발전 단계가 낮은 터키(1999년 기준 GDP대비 13.2%)보다 낮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며 스웨덴(GDP 대비 29.5%)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주장이다.
김영범, “세계화와 복지국가의 구조변동: 스웨덴, 일본, 한국의 사례” (1999)
조영훈, “복지국가의 몰락? : 스웨덴 사례 분석을 통한 세계화론의 복지국가 쇠퇴론 검토,『한국사회학회』(2000)
임영일, “한국의 노동운동과 계급정치(1987~1995):변화를 위한 투쟁, 타협을 위한 투쟁”, 부산대학교(1997)
신광영,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와 경제정책”, 『사회비평』 제4호(1990)
최장집, 『한국의 노동운동과 국가』 서울: 나낭(1997)
연합뉴스: 靑 "스웨덴 복지는 과체중, 한국은 영양실조" , 연합뉴스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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