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 신발을 벗어 주는 아주머니의 행동
⑵ 지하철에서 고등학생이 아이를 구한 사건
⑶ 불특정 다수의 도움
⑷ 버스기사 폭행사건
결론
우리는 뉴스 등의 각종 언론 매체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거나 남을 도우려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이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왜 사람들은 남을 도우려고 하는 것일까?
도움행동의 이론적 설명은 일련의 인지적 과정(사고의 알고리즘)에서의 선택과정과 왜 도움행동을 하는가? 누구를 돕는가? 어떤 때 돕는가? 그리고 왜 돕지 않는가의 네 가지 분류의 이론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으며 이 네 가지는 더 세부적으로 나뉘어 다음과 같이 설명이 가능하다.
.
.
.
사진 속의 모금을 하시는 할머니는 원래 신체가 불편한데다 큰 화재로 인해 손, 발이 오그라들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분이라고 한다. 이러한 할머니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 준 아주머니는 어떻게 해서 저런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도와줄 대상을 선정함에 있어 도움을 받을 대상의 도움필요에 대한 인과귀인이 어떤가에 따라 도와줄지 안 도와줄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 할머니의 경우, 통제 불가능한 외부적 요인(화재)에 의해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부적 원인보다 외부적 원인에, 통제 가능한 이유보다 통제 불가능한 이유가 더 많은 도움행동을 유발한다는 이론에 따라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판단되어 졌을 것이다.
또한 도움을 주는 모델에의 노출이 도움행동을 증가시킨다는 이론에 따라 이 아주머니는 다른 사람들이 아주머니에게 기부를 하는 것을 보고 도움행동을 취하였다고 볼 수도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