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총각네 야채가게` 를 읽고..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누가 보더라도 행상을 시작하게된 오징어 장사의 이야기일 것이다. 어느 회사를 "세상이 더럽다" 는 이유로 떼려치고 한강에 바람쐬러 갔다가 오징어를 파는 한 행상을 만나게 되었다. 재미 삼아 행상으로부터 오징어를 원가에 넘겨받아 그곳에서 장사를 해봤다. 그런데 오징어를 2만원에 받아 모두 팔았다. 돈이 순식간에 4만원으로 불었다. 그는 이 돈을 다시 투자해 1~2시간만에 8만원으로 불릴 수 있었다. "장사는 참 정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건으로만 승부하면 되니까요. " 그는 그 오징어 장수에게 ''형님으로 모실테니 정식으로 장사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매달렸다. 이후로 1년 동안 오징어 장수를 따라다녔고 1t 트럭을 구입해 자립을 했다. 오징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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